[한-EU FTA 기획]원산지 규정 · 環境규제 등 EU 수출, 지금부터 준비해야
페이지 정보
작성일 23-04-22 04:17
본문
Download : 101007115446_.jpg
EU는 china(중국) 산 제품이 한국을 경유하는 과정에서 원산지가 위조되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. 대표적으로 원산지 규정을 꼽는다.
한 · EU FTA를 기업이 활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analysis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주문이다.
김준배기자 joon@etnews.co.kr
[한-EU FTA 기획]원산지 규정 · 환경규제 등 EU 수출, 지금부터 준비해야
윤재천 KOTRA 지역조사처장은 “해상운송 경우 EU지역은 2주 걸리는 미국보다 2배 가량 더 소요되는 35일 정도”라며 “현지 물류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수출선 뚫기가 쉽지 않다”고 말했다.
윤 처장은 KOTRA가 런던(영국) · 프랑크푸르트(독일) 등 EU 4곳에 공동 물류센터를 두고 있어, 중소기업들의 적극 활용을 당부했다.
Download : 101007115446_.jpg( 47 )
순서
이와 함께 친환경설계지침(EuP)는 TV · 냉장고 · PC 등 우리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높은 품목에 적용되는 규제로 친환경 설계를 강제하기 위해 마련했다.
◇기업 대응 전략(戰略)
설명
다.
이종규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“한-EU FTA 발표 초기 EU 세관에서 자국과의 경쟁품목을 수출하는 우리 기업에 대해 강도 높은 원산지 검증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”며 “복잡한 규정과 각국별로 다른 기준 때문에 원산지 규정에 대한 대책마련을 포기하는 기업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”고 우려했다.
이밖에 EU시장 특성(特性)상 물류와 애프터서비스(AS)에 대한 대처도 해야 한다. 신화학물질관리제도(REACH)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(PoHS) 폐전자제품처리지침(WEEE) 등 원료부터 폐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해 환경규제를 실시하고 있다. 이처럼 강화되는 규제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규제에 적극 대처하는 현지 기업들과의 노하우 공유를 위한 공조도 필요하다.
[한-EU FTA 기획]원산지 규정 · 環境규제 등 EU 수출, 지금부터 준비해야
[한-EU FTA 기획]원산지 규정 · 環境규제 등 EU 수출, 지금부터 준비해야
레포트 > 기타
[한-EU FTA 기획]원산지 규정 · 환경규제 등 EU 수출, 지금부터 준비해야
EU의 환경규제와 기술표준 등 비관세장벽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것도 우리 기업들이 주목해야 한다. 대부분이 선진국인만큼 제때 배송과 AS가 뒤따르지 않을 경우 신뢰 하락과 함께 거래선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. 환경관리감시제도를 토대로 2008년까지 200여개의 환경 관련 법안이 상정됐다.


